아트 패션
Wall and Piece
저 Banksy
뱅크시 작품의 주장이나 비아냥, 풍자는 때로는 지성적이고 때로는 단순한 악태로 읽힌다.
소성은 불명인 채, 그러나 뱅크시는 많은 작품을 계속 남기고 있다.
새로운 구 합친 그의 대표작을 처음으로 올 컬러로 망라한 대망의 일본어판이 드디어 릴리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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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형:A4 판변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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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이지:240페이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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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체:2,800+ 세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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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:2011/7/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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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SBN:978-4-89194-888-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