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예
불사신의 생각의 유세이
소가타히
“우리는 이 거리를 지키기 위해 태어난 밤을 위해 6등성입니다.”
체험하는 시의 전람회라는 새로운 표현으로 일본을 석권한 시들이 한 권에 집결!
2020-2022년에 후쿠오카·시부야·나고야·심사이바시·센다이에서 행해진 최과 타히전 “우리는 이 거리를 지키기 위해서 태어난, 밤을 위해서 존재하는 6등성입니다.”의 발표 작품을 수록.또한 새로 쓴 신작을 더한 42편.
■최과 타히 프로필
시인2008년 『굿모닝』에서 나카하라 나카하라 나카야상 수상, 2015년 『죽어버릴 계의 우리들에게』로 현대시 꽃츠바키상 수상'밤하늘은 언제라도 최고 밀도의 청색이다'는 2017년 이시이 유야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었다.그 외 「연인들은 세로 빛난다」 「야경자생 드물어」 「아까까지는 장미였던 나」등.기요카와 아사미와의 공저 『천년 후의 백인 일목』에서 백수의 현대어 번역으로 주목받아, 에세이집에 『백인 일목이라는 감정』, 『좋아』의 요인분해』 『신의 친구의 친구 친구의 친구는 나」 등 소설에 『별이나 짐승이 되는 계절』 『십대에 공감하는 놈은 모두 거짓말쟁이』 등대담집에 '말의 공룡', 그림책에 '여기는'(그림·오이카와 켄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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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형:시로쿠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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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이지:96페이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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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가:1,200엔+세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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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:2023/2/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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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SBN:978-4-86506-412-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