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예 기타

신성 가마테짱의 아이 시집 루루라

저의 아이

「똥이 넘어도 좋지만, 미래를 말할 수 있도록 뭐야, 마, 자신도요」

‘시’ ‘말’ ‘사진’으로 쓰는 ‘영혼의 통곡’
신성 가마테짱의 아이 첫 시집.

무질서하게 실시하는 게릴라 라이브, 자택에서의 토크 생중계, 자작 비디오 클립 공개,
예측할 수 없는 파멸적인 라이브 퍼포먼스 등으로 주목받는 「신성 가마테짱」
그 전악곡의 작사 작곡을 다루어 카리스마적 인기를 누리는 아이의 '영혼의 곡'을 '시', '말', '사진'으로 쓴 1권

내가 먼저 나에게 지긋지긋하다면 그것은 내가 아니다.자신을 의심하고 행동하는 순간 모든 음악이 멈출 줄 안다.

 

  • 판형:
    시로쿠판 병제
  • 페이지:
    192쪽
  • 본체:
    1,300엔+세
  • 발행:
    2013/8/7
  • ISBN:
    978-4-86506-028-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