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트 패션
고통의 기록
나미하나 다이스케
N.HOOLYWOOD 설립
25년째를 맞이하는 기념책
「N.HOOLYWOOD」의 디자이너, 오하나 다이스케가 과거 20대 전반에 시작에 종사한 빈티지 숍 「go-getter」시대, 스승에게 「빈티지는 2번과 같은 것과 만나지 않기 때문에, 일단 사진에 찍어 두고 싶네요」라고 말해져 목적도 골도 보이지 않은 채 미국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사 모은 헌옷을 인스턴트 카메라로 계속 찍고 있었다.당시는 "고통"으로도 느껴졌던 나날이었다고 하지만 25년 이상의 세월을 거쳐 뭐라 말할 수 없는 질감이라고 하며 독특한 아우라를 발하면서 나타난 약 3000장의 사진을 스크랩북풍으로 정리한 1권.귀중한 자료이며, 오하나의 반생을 이야기하는 중요한 기록책이기도 하다.
페이지를 넘기는 것도 고통스러울 만한 사진.한가할 때라도 읽어 주세요.”(마지막에서)
【수량 한정 판매】
서적 『고통의 기록』+DRAWSTRING BAG
(BAG : 군물 낙하산 원단 사용 / N.HOOLYWOOD제 / 약 44cm×35cm)
정가:10,000엔+세금
자세한 내용은 여기 ⇒ https://art.parco.jp/museumtokyo/detail/?id=15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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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형:A4 판변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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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이지:752페이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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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가:5,000엔(세금 별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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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:2024/11/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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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SBN:978-4-86506-456-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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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OFILE
오하나 다이스케(DaisukeObana)
N.HOOLYWOOD 디자이너
1974년생 가나가와현 출신.고등학교 시절부터 헌옷 가게에서 경험을 쌓고, 그 후, 하라주쿠의 명점에서 바이어와 숍 매니저를 겸임1996년 시작에 종사한 헌옷의 셀렉트 숍 「go-getter」를 오픈빈티지 붐 속에서 70~80년대의 디자인성이 강한 헌옷을 선택하여 수많은 무브먼트를 만든다.「낡은 것과 컨디션이 좋은 것만큼 가치가 있다」라고 하는 헌옷계에의 가치관에 의문을 품게 되고, 점포 내에서 리메이크와 오리지널의 전개를 스타트.
2000년에 본격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숍 「Misterhollywood」를 하라주쿠에 오픈.다음 해에 브랜드 「N.HOOLYWOOD」를 설립.2002년에 첫 컬렉션을 클럽에서 발표한 후 도쿄 컬렉션에 참가.2010년부터 발표의 장소를 뉴욕 컬렉션으로 옮긴다.
또, 브랜드 N.HOOLYWOOD를 다루는 이외에도 도쿄 2020 올림픽·패럴림픽의 성화 봉송 유니폼, 보안, 워크 포스의 디자인을 감수하는 등 다방면에 걸친 크리에이션에서 세계적으로 활약한다.
1974년생 가나가와현 출신.고등학교 시절부터 헌옷 가게에서 경험을 쌓고, 그 후, 하라주쿠의 명점에서 바이어와 숍 매니저를 겸임1996년 시작에 종사한 헌옷의 셀렉트 숍 「go-getter」를 오픈빈티지 붐 속에서 70~80년대의 디자인성이 강한 헌옷을 선택하여 수많은 무브먼트를 만든다.「낡은 것과 컨디션이 좋은 것만큼 가치가 있다」라고 하는 헌옷계에의 가치관에 의문을 품게 되고, 점포 내에서 리메이크와 오리지널의 전개를 스타트.
2000년에 본격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숍 「Misterhollywood」를 하라주쿠에 오픈.다음 해에 브랜드 「N.HOOLYWOOD」를 설립.2002년에 첫 컬렉션을 클럽에서 발표한 후 도쿄 컬렉션에 참가.2010년부터 발표의 장소를 뉴욕 컬렉션으로 옮긴다.
또, 브랜드 N.HOOLYWOOD를 다루는 이외에도 도쿄 2020 올림픽·패럴림픽의 성화 봉송 유니폼, 보안, 워크 포스의 디자인을 감수하는 등 다방면에 걸친 크리에이션에서 세계적으로 활약한다.